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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활동: 시인으로 등단-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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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활동 ===
1984년 공지영은 시인으로 등단했다등장했다. 대학교 졸업 후 <한국작가회의>의 전신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자실)> 상근 간사로 취직했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1/h2007010119334584290.htm <nowiki>[</nowiki>100℃ 인터뷰<nowiki>]</nowiki> 소설가 공지영] 한국일보 2007.01.01</ref> 당시 <자실>을 드나들었던 문인들은 공지영을 담배 많이 피우고 늘 인상 찌푸렸던 삐딱한 시인으로 기억했다.<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829886&cloc=olink|article|default 소설가 되기까지] 중앙일보 2010.12.23</ref>
 
1987년 부정 개표 반대 시위에 참가했다가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경험을 토대로 쓴 《동트는 새벽》을 1988년 내놓아 [[창작과 비평]]에 실리며 소설가로 등단했다.<ref name="autogenerated1"/><ref name="공지영 등단작 동트는 새벽’, 구치소 수감 중 탄생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