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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워드'''(Ron Howard, 1954년 3월 1일 ~ )는 [[미국]]의 [[배우]] 및 [[영화 감독]]이다. 배우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Bryce Dallas Howard)의 아버지다. 《뷰티풀 마인드》(2002)로 74회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론 하워드 감독. 《다빈치 코드》(2006), 《천사와 악마》(2009), 《인페르노》(2016)를 연출하며 《스플래쉬》(1988) 부터 함께한 그의 페르소나 톰 행크스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에는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러시: 더 라이벌》로 F1을 다룬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로 호평받았고, 비틀즈 최고의 전성기인 1963년부터 4년간의 공연 기록을 다룬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2016)를 연출했다. 2017년 7월 28일 개봉예정작 《다크 타워》의 제작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maxmovie.com/303535|제목=오늘의 영화인 {{!}}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의 대가, 론 하워드|성=|이름=|날짜=2017-03-02|뉴스=맥스무비|출판사=|확인날짜=}}</ref>
== 작품 ==
 
* [[한 솔로 (영화)|한 솔로 앤솔로지 필름]]
== 각주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