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일 (일) 00:48 판 편집 Wiolk2k (토론 \| 기여) 163 편집 그리고 해체에 관해서도 객관적인 멤버들의 증언에 근거한 서술인데, 이를 지워버려서 복구함. ← 이전 편집		2017년 7월 2일 (일) 01:02 판 편집 편집 취소 Wiolk2k (토론 \| 기여) 163 편집 →‎정리: Yelkie님이 이 부분도 사실왜곡했는데, 분명 라디오스타에서 증언한 내용입니다. 이런 식은 문서훼손에 해당합니다. 다음 편집 →
491번째 줄: [[은지원]] 회사와의 갈등 및 불만 (~~매니저~~이호연이 아니라 매니저와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함). 하고 싶던 음악적 방향이 젝키 음악과 달랐음. 회사가 4집이 망했다는 소리를 하자 욱하는 마음에 해체한 면이 있음. 정상에 있을 때 박수받으며 떠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해체를 제안함. 멤버들 중 과반수가 해체에 찬성함. [[강성훈]] 504번째 줄: *[[장수원]] 속마음은 해체를 하고 싶진 않았음. 다만, 다들 그런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자기가 나선다고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았음. 회사와의 갈등([[핑클]]로 관심이 옮겨짐)과 음악적 성향 차이 문제도 있었음. 회사가 강제로 해체시킨 것은 아님. == 정산 금액에 관한 멤버들의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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