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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스코트인은 게르만+켈트가 혼혈된 민족이고 이 때는 이베리아인이 켈트족에 동화된 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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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스코트인은 [[스코틀랜드인]]의 선조이다. 스코트인은 켈트족의 하나로 생각되기도 한다. 스코트인은 아일랜드 [[게일인]]과 알프스에서후에 기원한유입된 [[켈트족]]의게르만인들의 혼혈 민족이다. 10세기 이후에는 픽트인도 스코트인에 동화되었다.
 
4세기 스코트인은 아일랜드에서 영국으로 넘어 왔는데, 일부는 픽트인에 지배를 받기도 하였는데 후에는 상황이 반전되기도 하였다. 스코트인, [[픽트인]]은 남쪽의 [[브리튼인]]을 압박하고 있었는데 그 이 브리튼인이 켈트족이라는 설도 있고 영국에 가장 먼저 들어온 [[이베리아인]]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4세기에는 브리튼 원주민들도 복합적인 정제성을 가지고 있고 명확히 구분짓기 어렵다.
 
스코트인, 픽트인의 시달림에 견디다 못한 브리튼인들은 유럽 대륙에 원병을 청하게 되는데, [[앵글인]], [[색슨인]], [[유트인]]이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알려지기로 이 때 색슨인의 압박이 거세져서 스코트인이 북으로 도망갔다고 전하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픽트인이 사라진 시기, 즉 10세기 노르만 영국 병합에 맞추어서 픽트인이 스코트인에 동화되어 사라졌고 스코트인은 영국 북부를 근거지로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