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빙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유럽: 올바르지 않은 표현을 고침.
태그: m 모바일 웹
7번째 줄:
 
==== 유럽 ====
유럽은 아시아보다 더 개판이었는데심각했는데 홍수와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자연스레 유럽인들은 병약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페스트]]가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페스트]]의 유행이 끝날 때 쯤, 유럽인들은 페스트가 유행하기 전의 4분의 3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않게도 페스트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죽으면서 일손의 수요가 급증하였고 자연스레 일손의 [[임금 (경제학)]]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유럽은 호황을 맞게 되고 그렇게 생긴 돈을 탐험에 투자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발견했다.( 아메리카에 천연두가 전해지면서 천연두가 아메리카 원주민을 싹쓸이했다.) 유럽에서는 모피의 수요가 많았는데 [[아메리카]]에서는 이를 얻을 수 있는 동물들이 많았기에 돈 냄새를 많은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로 건너와 동물들을 사냥했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충돌하기도 했다. [[아메리카]]로 농부 등이 이주하면서 [[도시]]들이 생겨났다. 아시다시피 이는 [[미국]]의 건국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재앙이 벌어지는데 엄청난 모래폭풍이 미국을 휩쓴것이다. 농작물 피해가 어마무시했다. 하지만 이를 [[비료]]로 극복한다.
 
{{서양 중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