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세대 = 1312,088661

|세대_조사 = 20122017.126.3130.

|인구 = 3129,87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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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dongwww.gangbuk.go.kr/site/samyang/mainindex.do 삼양동 주민센터]

'''삼양동'''(三陽洞)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행정동으로, 법정동은 [[미아동]]이다. [[삼각산]] 자락의 양지 바른 남쪽 동네라는 뜻으로 [[1949년]]부터 불리는 이름으로 강북구 중심에서 남서방향에 위치하고, [[솔샘로]]를 경계로 [[삼각산동]]과 인접하고 서남쪽으로는 [[수유동|수유1동]]과 경계하는경계를 위치에이룬다. 있으며,[[삼각산]]의 예전의양지 저소득바른 이미지를남쪽 탈피하여동네라는 현재는뜻으로, [[북한산]]경전철 아래착공, 대규모중고등학교 아파트건립, 단지인마을공원 벽산아파트와및 [[삼양로]]대형 중심에 경남아너스빌,공원주차장 삼성래미안건설과 아파트를복지회관 건설하는건립 등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곳이다.<ref>[http://dongwww.gangbuk.go.kr/site/samyang/subcontents.do?key=946944 삼양동 지역특성인사말], 2012년2017년 8월7월 26일9일 확인</ref>

[[1949년]] [[미아동|미아리]]가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당시 구청장들이 모여 “삼각산의 양지 바른 남쪽 동네”라는 뜻으로 행정동명을 제정하였다. 이때의 삼양동은 현재 삼각산동과 삼양동 일대로서, 그 이름은 법정동명도 아닌 행정동명이었지만 시내버스 노선표지에서도 일부 사용되고 있었을 정도였으며, 주민들도 미아동이라는 법정동명보다 삼양동이라는 이름을 더 즐겨 쓴다. 삼양동 지역은 [[1960년대]]를 전후해서 서울의 도시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를 당한 [[후암동]], [[신설동]] 주민들이나 남참동[[남창동]], 양동에서양동(陽洞)에서 화재로 집을 잃은 화재민, 장마 때 한강의 범람으로 집을 잃은 [[이촌동]] 수재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곳이다.<ref>[http://dongwww.gangbuk.go.kr/site/samyang/subcontents.do?key=947 삼양동유래 지명및 유래연혁], 2012년2017년 8월7월 26일9일 확인</ref>

* [[서울{{한국 경전철 우이신설선]]도시철도|UIL}} [[삼양역]], [[삼양사거리역]] (개통 예정)

* [http://dongwww.gangbuk.go.kr/site/samyang/mainindex.do 강북구 삼양동 주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