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웅 (198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계약금 = 6,000만 원000만원

|연봉 = 8,000만1억 원2,000만원 (2014년2017년)

[[LG 트윈스]]의 2차 3순위 지명으로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6년]] [[8월 11일]] [[서울종합운동장한화 야구장|잠실이글스]] 한화전에서전에서 8회까지 노히트 노런 행진을 하다 1안타를 허용하여 9이닝 완봉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그 해 [[LG 트윈스]]에서 FA를 선언한 투수 [[박명환 (야구 선수)|박명환]]을 영입했을 때 보상선수로 지정되어 [[두산 베어스]]로 이적을 하였다.

방출당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LG 트윈스]]의 입단테스트를 받아 [[신고선수]]로 복귀하여<ref>[http://news.donga.com/3//20101027/32144460/1 부활 쌍둥이, 야구인생 2막 열다] - 동아일보</ref> 이듬해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2012년]] 시즌과 [[2013년]] 시즌에는 선발로, [[2014년]] 시즌에는 불펜에서 역할을 소화했으며 [[2012년]] [[7월 2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복귀 선발승을 거두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2090886 LG 신재웅과 차명석 투수코치의 특별한 인연] - 일간스포츠</ref> 이후 [[2014년]] [[10월 6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경기에서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최초의 팀 [[노히트 노런]]을 [[신정락]], [[유원상]]과 합작하였으며 그날 경기의 승리투수가 되었다. [[2015년]] [[7월 24일]] [[SK 와이번스]]의 [[진해수]], [[임훈 (야구 선수)|임훈]], [[여건욱]]을 상대로 [[정의윤]], [[신동훈 (야구 선수)|신동훈]]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트레이드되었다.<ref>[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310858&cloc=rss%7Cnews%7Csports - LG,SK 정의윤-진해수 포함 3대3 트레이드]</ref>

트레이드가 된 직후에는 좌완 필승조로 기용되면서 32경기 출장하여 3점대의 평균자책점 20과 1/3이닝을 소화하면서 3점대의 평균자책점, 8홀드를 기록하면서기록해 시즌 막바지 [[SK 와이번스]]의 가을야구를 진출할 수가을야구 있게진출에 해주었다기여하였다. [[2016년]] 시즌에는 좌완 원포인트 투수로 기용되어 26경기를 출장했지만 11이닝을 소화, 5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을 하면서 부진하자 [[6월 9일]] 2군으로 말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