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처소섭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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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인색===
 
'''수소인색'''(受所引色)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받아서 끌어들인 색'으로, 특히 [[수계 (불교)|수계]](受戒)를 통해 형성되는 [[무표색]](無表色) 즉 [[무표업]](無表業), 즉 잠재력으로서의 무형의 [[색 (불교)|색]] 또는 무형의 잠재력 또는 원동력으로서의 [[색 (불교)|색]]을 뜻한다. 즉, [[계 (불교)|계]]를 받아서 끌어들인 색을 뜻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2217&DTITLE=%AAk%B3B%A9%D2%C4%E1%A6%E2 法處所攝色]". 2013년 3월 2일에 확인}}{{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88%98%EC%86%8C%EC%9D%B8%EC%83%89&rowno=1 受所引色(수소인색)]". 2013년 3월 2일에 확인|ps=<br>"受所引色(수소인색):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의 하나. 제6식(識)으로 반연할 경계. 5계(戒)ㆍ8계를 받았기 때문에 인발(引發)되는 무표색(無表色)이란 뜻."}}{{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901588&categoryId=2886 수소인색(受所引色)]". 2013년 3월 2일에 확인|ps=<br>"수소인색(受所引色):
내면에 새겨져 있는 잠재력·원동력."}}{{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139750/%E5%8F%97%E6%89%80%E5%BC%95%E8%89%B2 受所引色]". 2013년 3월 2일에 확인|ps=<br>"受所引色:
<br style="margin-bottom: 5px">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