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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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곽 덮개돌은 원래 물 등이 새어들지 않도록 한판으로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선 태종|태종]]은 그렇게 하면 백성들이 다친다며, 반을 쪼개 두 개를 덮도록 지시하고 직접 자신이 현장에 가 석공들로 하여금 둘로 쪼개도록 했다는데, [[풍수지리]]에서는 이곳에 자리잡은 [[헌인릉|헌릉]]은 땅의 영모함이 머물러 있고, 기운이 꿈틀거리는 길지라고 전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광주군 (경기도)|광주목]]에서는 "광주 남쪽 30리에 있다", 『[[산경표]]』에서는 "[[한남정맥]]에 속하는 산"이라고 명시하였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