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1998년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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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주인공 '''다니엘'''([[사미 나세리]])은 오토바이 피자배달부였다. 하지만 피자배달부를 그만두고 택시기사일을 하게 된다 택시기사를 하면서 만난 첫손님이 '''에밀리앙'''([[프레데리크 디팡탈]] 분)의 엄마였다. 에밀리앙의 엄마는 다니엘을 아주 친절한 청년이라고 칭찬을 하였다. 그리고 몇일후 다니엘과 에밀리앙이 첫 대면을 한다. 에밀리앙의 엄마가 면허가 없는 에밀리앙을 위해 택시기사 다니엘을 부른것이다. 에밀리앙은 극중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도중 우회전을 하지 못하고 직진을 하여 가게 상점으로 그대로 돌진하는 등 아주 엉뚱하고 유별난 캐릭터이다. 에밀리앙은 자신의 경찰의 신분을 속이고 컴퓨터 기술자라고 다니엘에게 자기소개를 한다. 다니엘은 [[마르세유]] 시내에서도 190km로 달리며 스피드를 매우 즐기는 캐릭터이다. 에밀리앙은 다니엘의 택시에 타게 되었는데 다니엘이 시내에서 과속을 하며 경찰을 조롱하자 다니엘과 언쟁을 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계속 말싸움을 하다가 목적지에서 차가 멈추고 에밀리앙은 도시락 반찬통에 [[구토]]를 한다. 에밀리앙은 사실 자신의 신분은 컴퓨터 기술자가 아니라 경찰이라고 말하고 다니엘은 깜짝 놀란다. 그리고 에밀리앙은 다니엘을 경찰서로 대려간 뒤 조사를 한다. 에밀리앙은 다니엘의 운전면허증을 뺏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다니엘은 운전면허증이 없느니 차라리 죽는게 났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에밀리앙은 다니엘에게 하나의 제안을 한다. 에밀리앙은 [[독일]]에서 온 벤츠 갱단을 체포해야 하는 중대한 사건이 있는데 다니엘에게 자신의 운전기사겸 조수로 자신을 도와주면 운전면허증을 빼앗지 않겠다고 하였다. 다니엘은 어쩔수 없이 에밀리앙의 제안을 수락했고 힘을 합한 두 사람의 독일 벤츠 갱단을 체포하기 위한 활약이 시작된다.
 
== 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