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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캘빈 클라인은 jeans 광고에서 최초로 남성을 성적 대상으로 소구하였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가 남녀공용의 향수를 출시함으로써 중성화된 양성성을 표현하였고, 또한 눈길을 끄는 대상으로 사용하였다. 그 이후의 광고들에서도 전통적인 남성성에 대한 생각과 남성성의 표현 양식을 공략함과 동시에 성에 관한 새로운 코드를 확립하여 남성들에게 시선을 끌 수 있는 힘을 확립해주었다. 미국에서 유명한 래퍼인 마키 마크는 상의를 벗은 건장한 근육질의 몸에 캘빈 클라인의 진과 속옷의 상표를 노출하여 착용함으로써 도발적인 에로티시즘으로 대중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이처럼 캘빈 클라인은 동성애적인 요소보다는 남성들의 자기애적인 [[나르시즘]]을 통한 성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동성애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이성애자들에게도 똑같은 효과를 일으켰다.<ref name="postmodern" />
=== TV ===
*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Onstyle)에서는‘메트로 섹슈얼’을 대표하는 도시 남성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리얼 다큐 시리즈 '싱글즈 인 서울2-메트로섹슈얼'을 2004년 11월 5일부터 45분 10회에 걸쳐 방송했다.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싱글 남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한다' 였다였으며 메트로섹슈얼이라는 트렌드를 대표하는 싱글 남성 10명의 삶을 ‘리얼 다큐’형식으로 조명했다. <!--리얼 서바이벌’서바이벌 형식을 빌었던 시즌 1과 달리 ‘리얼 다큐’로 진행되었다. '메트로섹슈얼’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의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기 위해보여주는데 그들의 삶을 스케치하는 ‘리얼 다큐’가방식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메트로섹슈얼이라는 트렌드를 대표하는 싱글 남성 10명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
*<!--[[겨울연가]], [[여름향기]], [[옥탑방 고양이]]’등 드라마에서 등장한 [[배용준]], 송승헌, 김래원, ‘[[파리의 연인]]’의 [[이동건]], [[박신양]], ‘발리에서 생긴일’, ‘봄날’의 [[조인성]], ‘[[불새 (드라마)|불새]]’의 [[신화 (음악 그룹)#에릭|에릭]], ‘[[풀하우스 (드라마)|풀하우스]]’의 [[비 (가수)|비]]와 [[김성수 (1975년)|김성수]] 등--> 수많은 [[드라마]] 속 남성들의 이미지는 21세기를 대표하는 남성코드가 메트로섹슈얼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들의최근의 경우여러 다들드라마의 남성 등장인물들 중 다수가 전문직종을 가지면서 패셔너블하고, 남성다우면서도 연약한 감성을 가진 남성들의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불새에서 에릭은 재벌 2세로 등장한다. 에릭의 패션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재벌 2세의 틀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비비드 컬러나 플라워 프린트 등을 자유롭게 코디하였다메트로섹슈얼이다. 에릭은 드라마에서 내내 정장패션에 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no-tie)를 고수하였고, 이는 남성복업계에 이른바 노타이 패션을 유행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노타이 패션은 셔츠의 디자인에 있어서 화려함으로 이어진다. 플라워 프린트, 비비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 등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마찬가지로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은 재벌가의 손자역할을 연기하였다. 자유스럽고, 얽매임을 거부하고, 방황하는 역할인 만큼 초반에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패션을 많이 선보였고 후반에는 재벌가의 손자로 회사경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테디보이 스타일의 패션을 고수하였다. 메트로섹슈얼로 표현되는 드라마속의 남자 주인공들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인물로 표현된되고 패션감각이 뛰어난 남성의 이미지로 변하는 것을 보여줌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남성상이 강한 마초적 남성이 아닌 메트로섹슈얼임을 알 수 있다. 드라마의 성공은 메트로섹슈얼 확산에 기여를 하고 으며 남성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ref>박달지(2007), 「메트로섹슈얼 현상에 의한 토탈 브랜드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 석사학위논문, p.58~59.</ref>
** 드라마 《[[불새]]》에서 에릭은 재벌 2세로 등장한다. 에릭의 패션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재벌 2세의 틀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비비드 컬러나 플라워 프린트 등을 자유롭게 코디하였다. 에릭은 드라마에서 내내 정장패션에 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no-tie)를 고수하였고, 이는 남성복업계에 이른바 노타이 패션을 유행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노타이 패션은 셔츠의 디자인에 있어서 화려함으로 이어진다. 플라워 프린트, 비비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 등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 마찬가지로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은 재벌가의 손자역할을 연기하였다. 자유스럽고, 얽매임을 거부하고, 방황하는 역할인 만큼 초반에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패션을 많이 선보였고 후반에는 재벌가의 손자로 회사경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테디보이 스타일의 패션을 고수하였다. 메트로섹슈얼로 표현되는 드라마속의 남자 주인공들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인물로 표현된되고 패션감각이 뛰어난 남성의 이미지로 변하는 것을 보여줌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남성상이 강한 마초적 남성이 아닌 메트로섹슈얼임을 알 수 있다. 드라마의 성공은 메트로섹슈얼 확산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남성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 영화 ===
*아메리칸 사이코(American Psycho)-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한 남자의 복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영화에서의 주인공 유지태는 기존의 '복수'라는 장치와 연결되는 거친 외모의 남성의 이미지와는 달리 항상 깔끔한 정장에 세련된 스타일의 모습을 잃지 않는다. 영화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그가 풍기는 이미지와 그가 거주하는 집은 메트로섹슈얼의 성향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유지태가 거주하는 펜트하우스는 보라색과 카키색이 잘 어우러진 침대와 인테리어, 드레싱룸과 반신욕을 할 수 있는 화려한 욕조와 많은 화장품들과 많은 옷들이 구비되어져 있으며 그는 그것을 백분 활용한다. 그는 또한 영화에서 남성에게 보편화된 운동인 헬스나 복싱이 아닌 [[요가]]로 운동을 한다. 이러한 성향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이러한 성향을 가진 남자들을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ref>박달지 앞의 글, p.58~59.</ref>
== 관련용어 ==
;[[크로스섹슈얼]]:여성스러운 생활 방식을 빌려 여성 복장을 하거나, 색조 화장을 하는 등 여성 패션을 그대로 차용한다는 것이 메트로섹슈얼과 차이점이다. 크로스섹슈얼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양성화된 예쁜 남성상으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로, 여성들의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을 하나의 남성패션 코드로 하여 치장을 즐기는 남성의 스타일로, 물론 말투나 행동까지 여성스러운 것은 아니다. 여성의 화려한 패션을 차용한다는 점에서 자신을 남성으로 아름답게 가꾸는 메트로섹슈얼과는 차별화된다.<ref name="sugeun">이혜진(2007),「지역별 남자 대학생들의 헤어스타일 동향」,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p.10.</ref>
* '''[[크로스섹슈얼]]'''
:여성스러운 생활 방식을 빌려 여성 복장을 하거나, 색조 화장을 하는 등 여성 패션을 그대로 차용한다는 것이 메트로섹슈얼과 차이점이다. 크로스섹슈얼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양성화된 예쁜 남성상으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로, 여성들의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을 하나의 남성패션 코드로 하여 치장을 즐기는 남성의 스타일로, 물론 말투나 행동까지 여성스러운 것은 아니다. 여성의 화려한 패션을 차용한다는 점에서 자신을 남성으로 아름답게 가꾸는 메트로섹슈얼과는 차별화된다.<ref name="sugeun">이혜진(2007),「지역별 남자 대학생들의 헤어스타일 동향」,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p.10.</ref>
 
;위버섹슈얼:위버(uber)는 더 높은, 더 나은이란 뜻의 독일어+섹시함=남성적인 섹시함을 말하는 것이다. 메트로섹슈얼의 부정성을 남성적 장점으로 보완한 새로운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메트로섹슈얼이 유아적 남성적 욕망의 표출이었던 데 비해 위버섹슈얼은 새롭게 수양해야 할 남성 트랜드로 제시된다. 세계적인 트렌드 연구가 마리안 살즈만은 자신의 저서인 남성의 미래(The Future of Men)에서 새로운 남성성을 정의하기 위한 단어로 위버섹슈얼을 사용하며 한마디로 '분을 바르는 그러나 인류를 위해서 터프하게 바르는 남자'라고 했다. 살즈만은 메트로섹슈얼과 위버섹슈얼의 차이점에 대해 '둘 다 매력적이지만'이라는 전제하에 '둘 다 열정적이나, 메트로섹슈얼은 자기 자신에 대해 열정적이고 위버섹슈얼은 대의와 원칙에 대해 열정적이다' 혹은 '위버섹슈얼은 자기 헤어스타일 가꾸는 것보다는 내면을 가꾸는데 시간을 보낸다'라는 식으로 설명한다. 한마디로 '멋있어 보이는 동시에 속도 꽉 찬 이상적인 남성이다남성'이다.<ref name="sugeun" />
* '''위버섹슈얼'''
:위버(uber)는 더 높은, 더 나은이란 뜻의 독일어+섹시함=남성적인 섹시함을 말하는 것이다. 메트로섹슈얼의 부정성을 남성적 장점으로 보완한 새로운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메트로섹슈얼이 유아적 남성적 욕망의 표출이었던 데 비해 위버섹슈얼은 새롭게 수양해야 할 남성 트랜드로 제시된다. 세계적인 트렌드 연구가 마리안 살즈만은 자신의 저서인 남성의 미래(The Future of Men)에서 새로운 남성성을 정의하기 위한 단어로 위버섹슈얼을 사용하며 한마디로 '분을 바르는 그러나 인류를 위해서 터프하게 바르는 남자'라고 했다. 살즈만은 메트로섹슈얼과 위버섹슈얼의 차이점에 대해 '둘 다 매력적이지만'이라는 전제하에 '둘 다 열정적이나, 메트로섹슈얼은 자기 자신에 대해 열정적이고 위버섹슈얼은 대의와 원칙에 대해 열정적이다' 혹은 '위버섹슈얼은 자기 헤어스타일 가꾸는 것보다는 내면을 가꾸는데 시간을 보낸다'라는 식으로 설명한다. 한마디로 '멋있어 보이는 동시에 속도 꽉 찬 이상적인 남성이다.<ref name="sugeun" />
 
== 같이 보기 ==
 
* '''[[크로스섹슈얼]]'''
* '''[[콘트라섹슈얼]]'''
 
== 바깥 링크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521010320300250040 문화일보 관련기사]
 
==주석참고 문헌==
<references />
 
==참고문헌==
*최성아(2004), 『metrosexual의 등장과 남성 마케팅 붐』, 21세기북스.
*조수현(2005), 「포스트모던시대에서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 경향에 대한 연구」, 강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분류:사회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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