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채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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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제 (토론 | 기여)
2채널 소유를 패킷 몬스터로 바꾸었습니다. 2채널은 2009년에 패킷 몬스터에게 매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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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월 - 모든 게시물에 [[IP 주소]] 기록과 보존을 실행에 옮겼다. 이로써 2채널은 익명 게시판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모 초등학교의 유아를 살해한다” 등의 게시물을 올린 사건이나 기업의 명예 훼손 그리고 범죄의 발판으로 2채널이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했다. ([[범죄 예고]]는 이전부터 기록되었지만, 이러한 불평은 [[네타]]로 취급되어 상대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 [[2004년]] [[3월 14일]] - 독신 남성판(통칭 독남판)에서 후에 “[[전차남]]”이라고 부르는 남성이 투고를 개시했는데, 그와 주고받은 [[모음 사이트]]·[[어도비 플래시|플래시]]화 뿐만 아니라 서적 (간행본화·소설화, 번역화) 만화·영화·텔레비전 드라마·무대판으로도 나왔으며, 만화화·영화화의 [[저작권료]]는 같은 해 10월에 발생한 [[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 [[2005년]] [[8월 22일]] - [[O-Zone]]의 “드라고스테아 딘 테이”([[드라고스테아Dragostea din 테이tei]]”가)가 [[오리콘]] 앨범 차트 종합 1위라는 대히트를 기록해 일본에 마이아히 열풍을 일으키는 사회 현상이 일어났다. 대히트의 원동력이 된 [[뮤직비디오]]에서 “모나” 등의 아스키 아트(AA) [[캐릭터]]와 흡사한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9월 1일]]부터 이 캐릭터를 [[에이벡스|에이벡스 네트워크]]가 “노마네코”라고 이름을 붙인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인터넷 상의 공유 재산인 아스키 아트 캐릭터를 독점해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라고 비난하는 [[축제]]가 시작되었다.
* [[2007년]] [[1월 12일]] - 도쿄 지방 법원이 2006년 8월에 관리인 [[니시무라 히로유키]]에 대한 정보 공개 요구를 제기한 공개 가처분 결정을 내렸으며, 당사자가 가처분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간접강제]]로 하루에 5만 엔의 제재금을 부과하도록 요구했다. 이를 인정하고 있던 도쿄 도의 회사원 남성 (35)이 도쿄 지방 법원에 “500만 엔에 이르는 누적된 제재금도 방치하고 있어 채무 불이행이다”라고 하며 “2채널의 도메인명 (2ch.net)”을 포함한 니시무라 히로유키의 전 재산의 가차압을 신청했다고 [[석간 후지]]가 보도했다. 만약 도메인이 압류되어 도메인의 접속처가 변경되었을 경우 2채널은 그 주소를 새로운 메인에 변경·공포하지 않는 한 사실상 폐쇄된다.
* [[1월 16일]] - 히로유키에 대한 제3자 [[파산선고]]가 제기되어 이전의 도메인이 압류와 함께 '''2채널 폐쇄설'''이 가속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