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948 바이트 추가됨 ,  2년 전
편집 요약 없음
 
'''인상주의'''(impressionism, 印象主義)는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색채·색조·질감 자체에 관심을 두는 미술 사조이다.<ref>안광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69639 “르누아르의 여인들 보며 소외감 위로 받았다”]. 경향신문. 2017년 3월 5일.</ref> 인상주의를 추구한 화가들을 인상파라고 하는데, 이들은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자연을 묘사하고, 색채나 색조의 순간적 효과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는 세계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기록하려 하였다. [[1860년대]] [[파리 (프랑스)|파리]]의 미술가들이 주도하기 시작했다. 인상주의라는 이름은 [[클로드 모네]]의 유화 《[[인상, 해돋이]]》(''Impression, Sunrise'')에서 비롯되었는데, 비평가 [[루이 르로이]]가 《Le Charivari》지에 기고한 비판에서 처음으로 쓰였었다. 인상주의 미술은 [[인상주의 음악]]과 [[인상주의 문학]]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 역사 ==
[[카미유 피사로|피사로]], [[클로드 모네|모네]], [[알프레드 시슬레|시슬레]], [[에드가 드가|드가]], [[폴 세잔|세잔]],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르누아르]], 모리조, 기요맹 등은 1874년 4월에, 파리 카프신가(街)의 전 나다르 사진관을 회장(會場)으로 하여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회장에 우연히 모네의 풍경화인 《인상, 해돋이>가 있어, 그것을 들어 잡지 《샤리바리》의 비평가 르로아가 그저 인상을 그리는 일당(一黨)이라는 데에서, 인상파라고 야유한 연유로 인하여 그 이름이 널리 퍼졌다. 인상파의 전시회는 1886년 제8회까지 계속되는데, 최초에는 압도적인 매도(罵倒)로 시작하여 화가의 고투(苦鬪)가 계속되었다. 이윽고 [[폴 고갱|고갱]]이나 [[빈센트 반 고흐|고흐]]도 인상파 전시회에 참가했다.
 
== 발생과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