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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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wustl.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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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llang|en|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WashU, 또는 WUSTL}})는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에 있는 연구중심의 최상위권 사립 대학이다. 크게 7 개의 대학원과 학부로 구성되어 미국에서 최상위 교육기관의교육기관로 하나로평가 받으며, 히든 아이비에 꼽힌다.
매년마다 업데이트되는 US NEWSNEWS에서 미국10위권 대학마지막인 순위에서는19위를 항상기록했다. 10위권을 유지한다.
 
의료, 사회복지, 도시 · 건축 등의 분야가 유명하며, 특히 메디컬 스쿨이 (의과 대학)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며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있다. 중간 규모의 대학에도 불구하구 현재까지 22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중 9 명이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있다. 현재까지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워싱턴 대학교를 연구원으로 거쳐갔다. 워싱턴 대학교는 의대로 잘 알려져 있다. 의대가 좋은 대부분의 학교가 그렇듯이 다른 생명과학 분야들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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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도서관으로 이루어진 워싱턴 대학의 도서관 시스템은 총 360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여 미주리 주 최대 규모이다. 학교 캠퍼스에 위치한 존 M. 올린 도서관 외에 미술/건축, 생물학, 화학, 지구/행성과학, 동아시아, 법학, 수학, 의학 음악, 물리학, 사회사업 도서관 및 웨스트 도서관 등이 있다. 1881년에 개관한 밀드레드 레인 켐퍼 미술관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 미술관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총 22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이 대학과 연관되어 있었다. 극작가 [[테너시 윌리엄스]]가 이 대학에서 1년간 수학했었고, 1992년 [[단백질]]의 [[인산화]]에 관한 연구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생화학자 [[에드윈 크레브스]], 1971년 [[호르몬]] 작용의 기구에 관한 연구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약학자/생리학자 [[얼 윌버 서덜랜드]] 등이 이 대학 출신이다.
 
== 학부 입학과 각종 랭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