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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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 ==
{{삭제토론보존|유지}}
 
[[백:쫓]], [[백:과감히]], [[백:얽]], [[백:다섯]] 위반으로 삭제신청합니다. --'''[[사용자:Kjoonlee|Kjoon]]'''[[사용자토론:Kjoonlee|lee]] 2008년 5월 16일 (금) 10: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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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기존의 문서는, 문턱이 있음을 초보 편집자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이를 지켜야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강조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문서는 여러번의 편집을 거쳐 상당한 부분이 순화되었습니다. 일단 문턱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음에 대한 언급이 편집된 문서에서는 보이지 않는 점이 많은 변화로 보입니다. 또한 표현이나 접근방법에 있어도, 기존에는 '일방적 통보'에 가까운 어조와 방향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러한 것들이 어째서 정해졌고 지켜져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초보 편집자를 '설득'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삭제의사를 표명하며 들었던 근거가 거의 사라졌고, 지금의 내용도 향후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다듬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였기에, 유지로 표를 돌립니다.<br />다만 두번째 문단의 두번째 문장은 새로 작성하면서, '차단'에 관련된 언급을 제외하였습니다. 일단 차단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그것이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합니다만, 차단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백:사형]]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문제해결의 여지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조치가 선의를 오해해서 이루어진 경우, 그것은 오해받은 측의 잘못보다는 오해한 측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오해로 차단당할 수도 있으니 오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권고는, 오해하지 않을 의무가 있는 쪽이 가진 [[백:선의]]의 의무를 초보 편집자의 주의할 의무로 전가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분쟁이라는 단어는 '격양된 토론'으로 대체하여, 좀더 어조를 부드럽게 하였습니다.<br />아울러 삭제토론의 주제가 이 문서의 존립에 관련된 내용에서 벗어난 부분까지 번지게 된 것은, 제 글이 결정적 발원이 된 것 같아 조금 송구하군요. 그러나 비록 그것이 이 삭제토론에는 어울리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위키백과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놓쳐져는 안될 주제임은 확실한 듯 합니다. 특히 해피해피님께서 주장하고 계시는 불문율의 당위성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의 장을 옮기더라도 지속적으로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하며 글을 맺습니다. --[[사용자:천남성|천남성]] ([[사용자토론:천남성|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57 (KST)
 
: 유지 9+2 대 삭제 6으로 유지합니다 -- [[사용자:Wikier|Wikier]] ([[사용자토론:Wikier|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13 (KST)
{{삭제토론보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