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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문헌에 성세를 이루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성세의 본말뜻 정도의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뉴스기사에서도 이를 미루어 100여대라고 기술한 것으려 여겨집니다. 비로그인자 독자 연구라고 삭제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당시 조선시대의 "성세"라는 표현으로 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문헌에 그대로 기술되어 있는 성세 단어의 본뜻을 그대로 참조에 풀이하는 것이지, 주관적 연구나 견해가 아닙니다. 비로그인이면 전문적이지 않다는 편향은 실망스럽군요. 2017년 7월 28일 (금) 20:54 (KST)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A%85%EB%9F%89_%ED%95%B4%EC%A0%84&type=revision&diff=18682601&oldid=18452022 이전 비로그인자의 편집]을 그대로 차용하신 의도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이사람은 편집을 장난스럽게 하더군요. [[사:Yoyoma88|Yoyoma88]] ([[사토:Yoyoma88|토론]]) 2017년 7월 28일 (금) 23:11 (KST)
이전에 삭제하신 것도 제가 수정한 내용입니다. 명량해전의 승리 요인은 제가 직접 조사해서 꾸려왔습니다. 히스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산대 어느 교수와교수같은 분과 갑을논박도 있었고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편집을 장난스럽게 한단 말씀인가요? 최초에 백호전서에서 해당 문헌을 검색해서 위키피디아에 올린 사람이 접니다. 삭제된 내용이 타당한 이유없이 삭제되어서, 다시 차용한게 어떤 의도가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신문기사에서 수치적으로 100여척이라고 표현했으나 당시에 구체적인 수치적 자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헌에 정확히 등장하는 '성세'의 당시 의미를 뒤늦게 찾아 첨부했는데 계속 삭제하시는군요? 아마 신문기사 연구자도 이 표현을 빌려 100여척이라고 해석한거 같은데, 말씀처럼 독자적인 연구에 의한 첨부라면 그런식으로 해석했겠지만,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유일한 표현인 '성세'의 본말뜻을 국어사전에서 그대로 가져와 전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최초에 국어사전을 인용해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최초에는 그 걸 이유없이 삭제하셨는데, 지금처럼 "비로그인자의 독자적 연구 삭제"처럼 삭제하실때는 이유를 남겨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이렇게 토론이라도 작성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IP는 바뀌었지만, 제 IP로 장난스런 수정을 했다는 근거가 뭡니까? 2017년 7월 29일 (토) 09:51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