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해상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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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TV의 선명한 화면이 꽃을 피울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 화면을 현재의 HDTV론 제대로 보기가 어렵다. 다만, 지상파 UHD방송이 2017년 5월 말부터 시작 되었지만, 전체 프로그램의 5~10% 비중이 UHDTV용으로 송출되어, 당장 UHDTV의 진수를 맛보기는 어렵지만, 2021년부터 지상파 UHD 방송이 전국적으로 일제히 확대되면, 화면 해상도가 4배 낮은 한수 아래인 HDTV는 눌릴 수 밖에 없다.
 
4K급의 UHD(초고해상도)는 새로운 동영상 규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표시가능한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는 일반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매체규격이나 배선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콘텐츠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일반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UHD(초고화질) 특유의 웅장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앞으로도 꽤 오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출처|날짜=2013-9-24}}
 
== 방송 상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