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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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지 거주민들이 재정착 할 수 있도록 1,250세대는 영구․공공임대아파트로 공급하여 주거대책을 마련해 주고, 개발이익은 공공에 재투자, 주위환경에 어울리는 친환경적 개발, 외부 투기세력을 차단한다는 정비원칙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구룡산 구룡마을의 개발범위는 252,777㎡로, 총 2,793세대(임대 1,250세대, 분양 1,543세대)의 주택과 학교, 문화․노인복지시설, 공공청사, 도로, 공원․녹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ref>{{뉴스 인용|제목=SH공사,「구룡마을 개발계획(안)」강남구에 제안|url=https://citybuild.seoul.go.kr/archives/33709|출판사=|날짜=|확인일자 =2015년 10월 18일}}</ref>
 
== 일반현황개요 ==
* 위치 : 구룡산 자락 강남구 개포2동 567번지 일대
* 면적 : 322,046㎡(자연녹지지역 - 도시자연공원 86,044㎡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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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 구 구룡마을 ===
구룡마을은 [[1925년]] [[10월 14일]]에 준공되었다. [[1975년]]에 [[강남구]]가 독립되고 1988년경 오갈데 없는 도시빈민층 주민이 하나 둘 모여들어 생긴 판자촌이다.[[1975년]]에 [[강남구]]가 독립되고 [[2004년]]에 구룡마을에서 보이는 것은 [[타워팰리스]] 단지다. [[2011년]]에 개발이 결정되었고 [[2014년]]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였고발생하였다. [[2015년]]에 철거가 시작되었고 [[2월]]에 주민자치회관이 철거되었다. 이후에 계획이 있으며 [[2018년]]에 철거되면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을 볼 수 없게 된다.
 
=== 신 구룡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