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선라이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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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바이 선라이즈'''(이하 DBS) (전에는 "스노우 화이트 탠"({{llang|en|Snow White Tan}})으로 알려짐)는 [[린킨 파크]]의 리드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의 사이드 프로젝트이다.
 
==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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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는 앨범에서 노래뿐만 아니라 기타와 키보드도 연주했다. 그밖의 모든 악기, 프로그래밍과 제작은 라이언, 애미어, 그리고 푸에게 맡겨졌다. 앨범은 아직 이름을 갖지 않았으나 발매 전에 공개할 것이라 한다. 또한 [[더 큐어]]({{llang|en|The Cure}}), [[디페쉬 모드]]({{llang|en|Depeche Mode}}), [[바우하우스]]({{llang|en|Bouhous}})의 영향을 묘사할 것이고 [[린킨 파크]]와 [[그레이 데이즈]]와 전혀 다른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한다.
 
[[분류:린킨 파크]]
{{토막글|음악}}
[[en:Dead by Sun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