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125.136.218.146(토론)의 17903009판 편집을 되돌림 |
||
160번째 줄:
== 역사 ==
[[삼각함수]]와
17세기에 도입한 대부분의 함수는 함수 개념이 충분히 인식되기 이전에는 곡선, 특히 운동 궤적으로서 연구되었다. 1667년, [[제임스 그레고리]]({{llang|en|James Gregory}})는 논문 《원과 쌍곡선의 구적법에 대하여》({{llang|la|Vera Circuli et Hyperbolae Quadratura}})에서 함수를 다른 양들에 대한 대수 연산 및 극한 연산을 통해 얻는 양으로 정의하였다. 1665년부터, 아이작 뉴턴은 줄곧 "플루언트"({{llang|en|fluent}})라는 용어로 변수 간 관계를 지칭하였다. 1673년,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는 오늘날 쓰이는 용어인 "펑크션"({{llang|en|function}})을 곡선 위 점에 따라 변화하는 양으로 정의하였다. 1697년, [[요한 베르누이]]는 함수를 상수와 변수가 대수 연산 및 초월 연산을 통해 구성하는 양으로 정의하였으며, 1698년에 라이프니츠의 용어를 채택하였다. 1714년, 라이프니츠는 저서 《역사》({{llang|la|historia}})에서 함수를 변수에 의존하는 양으로 정의하였다. 그러나, 그는 여태 [[미분 가능한 함수]]만을 다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