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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피즘'''(Orphism)은 1912년 로베르 들로네를 주창자로 하여 발족한 [[큐비즘]]의 한 분파이다. 이 명칭은 그리스의 악신(樂神) [[오르페우스]]에서 연유한 것인데, 시인 아폴리네르가 명명(命名)하였다. 전통파 퀴비슴이 엄격한 기하학적 구성에 따라 색채를 망각하고 색채를 선의 종속적인 요소로 떨어뜨리는 데에 반대하여 색채야말로 회화의 본질적인 구성요소이며 그 다이내믹한 힘을 화면구성의 기본으로 하려는 것이 이 파의 주장이다. 이로써 공간적 요소(형태)와 시간적 요소(리듬)의 동시성(同時性)을 가져 오게 하여 화면에 음악적인 해조(諧調)가 생기도록 시도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점차로 구상적(具象的) 형태를 떠나 순수한 색채 형태만으로 콤퍼지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추상회화의 한 분야를 개척하였다. 이 파의 멤버로서 후에 들로네 부인이 된 소니아 테르크와 체코 사람인 프란시스크프카 및 미국인 모간 러셀 등이 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