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트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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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트론'''(Mellotron)은 전기 기계형의 다음 합성 테이프 재생 건반악기로, 1963년 영국 [[버밍엄]]에서 처음 개발 및 제작되었다. 이 기계는 그와 비슷한 악기인 [[챔버린]]과 관계가 있으나, 그보다 더 큰 규모의 작업이 가능하며 더욱 효과적이기도 하다. 악기는 헤드에 걸쳐 있는 자기 테이프 부분을 누름으로써 작동된다.
 
원래 모델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되도록 고안되었는데, 이는 반주를 포함하는 갖가지 소리들을 담고 있었다. 밴드 리더인 [[에릭 로빈슨]]과 텔레비전 연예인 [[데이비드 닉슨]]이 악기의 첫 대중공개에대중화에 크게 관여했다. [[마가렛 공주]]와 같은 수많은 유명인들이 초기 사용자로 이름을 남겼다.
 
멜로트론은 [[비틀즈]]에 의해 여러 트랙들에 사용됨으로써 더 유명해졌다. 이후 [[무디 블루스]], [[킹 크림슨]], [[제네시스 (밴드)|제네시스]]가 악기를 차용하였고, 곧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주목할 악기가 되었다. 후기 모델에서 특히 M400은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반주에 더해 투어 뮤지션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운드 섹션 제어를 제공하였다. 악기는 1980년대에 접어들어, [[오케스트랄 맨웨브리스 인 더 다크]], [[XTC]]와 같은 유명 사용자들이 있었음에도 다음 합성용 [[신시사이저]]와 [[샘플러]]의 등장으로 그 인기가 다소 식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