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보케가 한 연구는 속도가 빠를 수록 더 멀리나간다는 결론을 냈지만 위 게시에서는 속도를 변화시켜줘도 영향이 없다고 나왔다.
9번째 줄:
[[라자로 스팔란차니]]가 18세기 때 물수제비에 대한 물리적인 설명을 최초로 했다.
 
리드릭 보케(Lydéric Bocquet)를 필두로 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연구팀은 물수제비에 대한 실험을 했으며 돌이 수면으로 날아갈 때 입사각이 20° 안팎이면 이상적이라는 것을 알아냈다.<ref name=pmid14702075>{{저널 인용|저자=Clanet C, Hersen F, Bocquet L |제목=Secrets of successful stone-skipping |저널=Nature |권=427 |호=6969 |쪽=29 |년=2004 |월=January |pmid=14702075 |doi=10.1038/427029a}}</ref> 보케와속도는 그의빠르게 동료는하면 [[속도]]와 [[회전]]을수록 다르게 줘바도멀리 이 사실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나아간다.<ref name=pmid14702075/>
 
보케가 이전에 한 연구에서는 콜맨-맥기가 세운 예전 기록 38번을 하려면 돌의 속력은 12&nbsp;m/s (25 mph)이면서 초당 돌이 14번의 [[회전 (기하학)|회전]]을 해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ref name=pmid1470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