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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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출처 필요 문단|날짜=2016-12-23}}
* 진보적인 성향에 포함된다. 특히 사설은 매우 강한 논조로 반이명박, 신자유주의를 성토한다. 그러나 지역신문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글들도 오피니언 지면에 실린다.
* [[2011년]] 8월, [[언론노조]] 총파업 때 '미디어렙 제정'을 요구하며 유일하게 휴간한 언론사이며, 창간 이래 첫 휴간이다.
* 사장 및 편집국장을 사원직접투표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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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적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진보]]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ref>[http://www.idomin.com/com_about/com1_about.html 경남도민일보 창간사(1999년 5월 11일)]</ref>
* 창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주주로 참여한 일간신문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대주주가 없으므로 비교적 외압에서 자유롭다.
* 월~금요일 발행하며 20ㅇ5년2005년 ABC협회가 발표한 전국 일간지 부수결과 11,900여부로 경남신문(33,100부), 경남일보에경남일보(15,658)에 이어 3번째 규모다.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