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보존문서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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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99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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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99님께서는 1년에 25회가 '부담'이고 '열심히 편집'하는 것으로 간주하시는지요? 한달에 2회꼴이면 충족되고, 매일 하나씩 해도 한달 이내에 다 해치울 수 있는 기여인데요. 그리고 관리자의 특성상 일반 문서를 건드리지 않고서 권한 행사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텐데요. 적어도 차단된 사용자의 반달 기여를 되돌린다거나 삭제신청 반려를 위해 틀을 떼기만 해도 일반 편집횟수로 간주됩니다.
: 그리고 아무리 자원봉사자라고 해도 '자원해서' 관리자가 된 사람이 '자원'해서 활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자원봉사자입니까? 자원봉사를 가서 자원봉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때의 자원봉사라는 말은 그저 자신의 무능력과 나태함을 애써 합리화하기 위한 단어일 뿐이에요. 그리고 활동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저 25회 기여인데요. Hun99님께서 주장하시는 바대로 일반기여 횟수마저도 없애버리면 일년에 단 한차례 찾아와서 권한 행사만 하고 가도 계속해서 관리자를 해먹을 수 있는 셈인데, 이런 불합리한 경우는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7년 8월 7일 (월) 22:49 (KST)
::공용에서도 6개월에 5회 미만 권한행사를 비활동으로 분류합니다. 기여 요건은 없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 사용자의 숫자 등과 견줄 때 1년에 기여 25회는 과한 것 아닌지요? 주요한 논점은 관리자를 비롯한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활동의무를 부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비활동관리자의 권한회수는, 권한을 장기간 행사하지 않는 관리자가 있다면 저 사용자는 권한이 필요없구나라고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상황에서 권한을 계속 보유할지만 물으면 되는 겁니다. 만약 권한을 보유하겠다는 의사로 관리자로서 활동한다면 권한을 유지시키고요. 관점의 차이를 달리할 필요있습니다. --[[사:Hun99|Hun99]] ([[사토:Hun99|토론]]) 2017년 8월 8일 (화) 20:53 (KST)
 
경고라는 표현은 대단히 위화감이 드는군요. 활동 권고 같은 표현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사:Motoko C. K.|Motoko C. K.]] ([[사토:Motoko C. K.|토론]]) 2017년 8월 8일 (화) 00: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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