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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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당'''({{llang|uk|Партія регіонів|파르티야 레히오니우}})은 [[우크라이나]]의 [[중도주의]], 친(親)[[러시아]] 정당이다.
{{낡음}}
'''우크라이나 지역당'''은 ({{llang|uk|Партія регіонів}}) [[우크라이나]]의 정당으로 [[2010년]], 현재 [[올렉산드르 예프레모우]]가 당을 이끌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당인 [[율리아 티모셴코 블록]]과는 거의 경쟁 상태이다.
당시, 이당 출신인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2010년]] [[2월 8일]]에 [[2010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결선 투표|대통령 선거]]에서 [[우크라이나의 대통령|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 정당은 2010년 [[우크라이나]]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당시,지역당 이당 출신인소속인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2010년]] [[2월 8일]]에 [[2010년실시된 우크라이나 대통령 결선 투표|대통령 선거]]에서 [[우크라이나의결선 대통령|대통령]]으로투표에서 당선되었다. 이 정당은 2010년2010년부터 2014년까지 [[우크라이나]]에서 1위를2위를 차지하고 있던 [[율리아 티모셴코 블록]]과는 거의 경쟁 차지하였다상태였다.
그러나, 2014년 [[유로마이단]] 시위가 터지면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이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자, 키예프 시장을 포함한 많은 당원 및 의원들이 대거 탈당하였고, 야누코비치 역시 지역당에서 탈당하게 되었다.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유로마이단]] 시위가 터지면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이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자 키예프 시장을 포함한 많은 당원 및 의원들이 대거 탈당하였고 야누코비치 역시 지역당에서 탈당하게 되었다. 야누코비치의 실각 이후이후에 치러진 우크라이나 조기 총선에서는 참여를 거부하였고, 이 당은 원외정당이 되었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