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의 정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5 바이트 제거됨 ,  13년 전
편집 요약 없음
잔글 (로봇이 더함: cs:Coaseho teorém)
'''코즈의 정리'''(Coase theorem) 또는 '''코즈의 법칙'''은 [[로날드 코즈]](Ronald Coase)가 만든 [[경제]]에 관한 [[이론]]으로서, [[민간경제]]의 주체들이 자원의 [[배분]] 과정에서 아무런 [[비용]]을 치르지 않고 [[협상]]을 할 수 있다면, [[외부효과]]로 인해 초래되는 [[비효율성]]을 [[시장 (경제)|시장]]에서 그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정리이다. 이 정리는 경제적 [[효율성]] 및 [[정부]]의 [[자산 분배]]와 관련이 있으며, [[거래 비용]]의 존재에 대한 이론적 바탕이 된다.
 
[[1937년]]에 발표된 코우즈의코즈의 《기업의 본질(The Nature of the Firm)》에서는 기업 조직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거래 비용]]에 대한 부분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이 논문으로 코우즈는코즈는 [[199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코우즈코즈의 정리는 현대의 정부 규제를 경제적 분석으로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이 정리에 따르면 기업은 추가 거래를 기업 내부에서 처리하는처리할 비용이때에 같은드는 거래를비용과 외부의 시장에서 처리하는 비용과 비교하여 같아질 때까지 조직이 확대되는 경향을 가진다. 현대적인 해석은 [[거래 비용]] 감소에 따라 기업 내의 조직의 복잡성, 기업의 수는 감소한다는 정리이다.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비용이 더 낮으면 조직은 유지될 수 있다. (혹은 확대 되거나)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개인이 1:1로 거래할 때 드는 비용보다 기업을 조직하고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기업이 [[본질적 가치]]를 가진다고 한다.
 
1990년대 이후 [[인터넷]]의 등장으로 이 정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세계 경제를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으로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인터넷을 이용하게 됨에 따라 [[거래 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졌고, 그런 시장에서는 해당 [[거래 비용]]을 내부적으로 처리하던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편집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