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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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에서는 각종 질환을 최소 침습 로봇 수술, 복강경 수술, 레이저 수술, 내시경 수술로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있어, 외과계열중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이용한 수술들이 행해지고 있다. 비뇨기과의사는 개복수술 및 최소 침습수술 분야에 대해서 잘 훈련되어 있으며, 초음파, 내시경과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양성 및 악성질환들을 치료하고 있다.<ref>{{저널 인용 | author = Marks AJ| author2 = Teichman JM | 제목 = Lasers in clinical urology: State of the art and new horizons | journal = World Journal of Urology | volume = 25 | issue = 3 | pages = 227–233 | date = 2007 | pmid = 17393172 | doi = 10.1007/s00345-007-0163-x }}</ref> 또한 로봇수술 분야에서 외과계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비뇨기과의사는 다양한 질환을 종양과, 신장내과, 부인과학, 남성학, 소아외과, 대장항문외과, 소화기학, 내분비학을 다루는 의사들과 협진을 하여 치료하고 있다.
 
미국에서 비뇨기과는 인기과인 상태로, 비뇨기과 전문의 과정을 위해서는 동료의사들과 경쟁을 해야 하며, 미국 의대 졸업자의 1.5%가 비뇨기과 전문의 과정을 밟는다.<ref name="pmid20567253">{{저널 인용 | display-authors = 4| author = Ahmed K| author2 = Jawad M| author3 = Dasgupta P| author4 = Darzi A| author5 = Athanasiou T| author6 = Khan MS | 제목 = Assessment and maintenance of competence in urology | journal = Nat Rev Urol | volume = 7 | issue = 7 | pages = 403–13 | date = 2010 | pmid = 20567253 | doi = 10.1038/nrurol.2010.81 }}</ref><ref>{{웹 인용|url=https://www.aamc.org/data/facts/ |제목=FACTS: Applicants, Matriculants, Enrollment, Graduates, MD/PhD, and Residency Applicants Data - Data and Analysis |publisher=AAMC |accessdate=2013-09-01}}</ref> 하지만 2010년2008년 이후 한국에서는 비인과로 분류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 이전에는 비뇨기과 전공의가 되기 위해 경쟁을 해야 했음. https://www.google.co.kr/search?q=%EB%B9%84%EB%87%A8%EA%B8%B0%EA%B3%BC+%EC%A7%80%EC%9B%90%EC%9C%A8&client=safari&hl=ko-kr&prmd=mvin&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xzsmrxNXVAhXGVrwKHVLkCZkQ_AUICygD&biw=1024&bih=672#imgrc=2psJXguz0uELlM:)
 
비뇨기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고시에 합격해야 하고, 인턴 1년과 레지던트 4년을 수료해야 한다. 수료한 이 후에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비뇨기과 전문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