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밧: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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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llang|th|บาท}})은 [[태국]]의 [[화폐]]로, 1 밧은 100 사땅({{lang|th|สตางค์}}, {{lang|en|satang}})으로 나뉜다. 1, 5, 10, 25, 50 사땅, 1, 2, 5, 10 밧 동전과 20, 50, 100, 500, 1,000 밧 지폐가 통용된다. 사땅 동전은 보통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간혹 사용되며 일반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편이다.
 
태국의 모든 화폐에는 태국 국왕의 초상이 그려져 있다. 태국에서 국왕의 사진이나 초상을 훼손하는 등 태국의 국왕이나 왕실을 비방, 모독하는 불경죄를 범하면 태국 형법에 따라 최저 3년에서 최고 15년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ref>태국 형법 제112조: 국왕, 왕비, 왕위 계승자 또는 섭정을 비방, 모욕하거나 위협한 자는 최저 3년, 최고 15년까지의 징역에 처한다. (มาตรา ๑๑๒ ผู้ใดหมิ่นประมาท ดูหมิ่น หรือแสดงความอาฆาตมาดร้าย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พระราชินี รัชทายาท หรือผู้สำเร็จราชการแทนพระองค์ ต้องระวางโทษจำคุกตั้งแต่สามปีถึงสิบห้าปี)</ref><ref>{{언어고리언어링크|th}} {{서적 인용|제목=1956년(불기 2499년) 태국 형법 제112조(ประมวลกฎหมายอาญาพระราชบัญญัติ 2499 มาตรา ๑๑๒)|url=http://www.krisdika.go.th/lawHeadPDF.jsp?formatFile=pdf&hID=0|쪽=}}</ref><ref>{{뉴스 인용 |url=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topic/179918.html |저자=전성옥(연합뉴스 인용) |제목=태국국왕 초상화 먹칠 스위스인 ‘75년 징역’ 위기 |출판사=한겨레신문사 |날짜=2006-12-22 |확인일자=2010-11-15 |인용문=태국 경찰은 국왕의 79세 생일 다음날인 지난 6일 방콕 북쪽 700㎞에 위치한 치앙마이에서 국왕의 초상화에 검은색 페인트로 먹칠한 혐의로 체포된 스위스 국적의 올리버 주페르(57)에 대해 처벌을 추진 중이다. …(중략)… 태국에서는 국왕과 왕실에 대한 모독은 중죄로 다스려 유죄로 판명될 경우 징역 3년에서 최고 15년에 처해진다.}}</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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