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보존문서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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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본질적으로 관리자 권한 숫자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비활동 관리자 계정의 해킹의 사례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운전 면허처럼 시간이 지난다고 권한 다룰 능력이 퇴보할 이유도 없습니다. 위와 같은 회수 이유가 만약 발생한다면 현재 [[백:관리자]]에 따라 권한을 그때 회수하면 됩니다. 왜 벌어지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과잉 예방하려 하는지, 관리자의 짐을 덜어줄 걱정은 커녕 책임만 지우려는 느낌입니다. 어떤 명분이 있는지, 어떤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이 지침을 도입하려하는지 우려됩니다.--[[사용자:NuvieK|NuvieK]] 2017년 8월 12일 (토) 07:13 (KST)
: 제가 미쳐 놓쳐 부린 부분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는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아가는 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래성은 낡아가고 부스려져 갑니다. 사용자의 꾸준한 참여가 없으면 무너져 버리겠지요. 모래성은 하나인데 여러 사람이서 만들어 나가고 있는 곳이라 싸움은 필연적이고, 모두가 만족하는 작품을 만드는 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용자는 사용자 나름대로의 고충이 관리자는 관리자 나름의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7년 8월 13일 (일) 00:23 (KST)
:: 제가 만약 관리자가 되었다면 많은 고충 속에 오히려 더 빠르게 활동을 접었을지도 모릅니다. 관리자의 고충은 산더미인데 보상도 없이 의무만 있다면 더더욱 그 권한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만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측면을 꼭 고려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사용자:NuvieK|NuvieK]] 2017년 8월 21일 (월) 01:34 (KST)
 
== 토론의 과열/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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