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아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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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 [[Visual novel]]
| 주요 자회사 = 13cm <br>*130cm <br> *13cc <br> Amedeo <br> Anfini <br> B_Works <br> Bonbee! <br> Catwalk <br> Key <br> Zion <br> Cure Records <br> fripSide <br> I've Sound <br> Key Sounds Label <br> OTSU <br> Queens Label
| 웹사이트 = {{
}}
'''비주얼 아츠'''({{lang|en|Visual Art's co.,ltd}}, {{llang|ja|株式会社ビジュアルアーツ}}), 혹은 비주얼 아티스트 오피스({{lang|en|Visual Artist Office}}, {{llang|ja|ビジュアルアーティストオフィス}})는 [[일본]]의 [[비주얼 노벨]] 제작 혹은 많은 제작사들의 [[유통사]]이다. 비주얼 아츠는 게임 엔진으로 RealLive와 AVG32를 개발했으며, 이 엔진을 이용해 개발된 게임들을 유통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남성 성향의 게임을 유통하고 있으며, [[카논 (비디오 게임)|카논]], [[에어 (비디오 게임)|에어]], [[클라나드 (비디오 게임)|클라나드]]를 발매한 스튜디오 [[Key (기업)|Key]]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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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츠는 플레이어에게 어떤 선택지도 주지 않아 마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비주얼 노벨의 새로운 장르인 [[키네틱 노벨]]을 만들었다. [[Key (기업)|Key]]의 게임 중 하나인 [[플라네타리안 ~자그마한 별의 꿈~|플라네타리안]]이 이 [[키네틱 노벨]] 장르의 첫 작품이다. 또한 이들은 비디오 게임의 음악을 음반으로 발매하기도 하는데, 특히 이들의 테크노/트렌스 음악 제작 [[I've|I've Sound]]는 성인게임 업계 최초로 2005년 10월, 일본의 [[무도관]]에서 공연을 갖기도 했다.
비주얼 아츠는 그들이 유통했던 게임들을 휴대폰으로 이식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비주얼 아츠 모토({{llang|ja|ビジュアルアーツ★Motto}})로 알려진 [[프로토타이핑|Prototype]]이 이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지난 2007년 10월 26일<ref>{{
==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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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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