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34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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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h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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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서산시 위키백과 협업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중인데, 위키백과 편집자들도 서산을 방문해서 이 노력에 성원을 보내고, 역사적인 유적이나 아름다운 풍경를 감상하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동을 찍다]]와 같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면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 아래에 의견이나 참가의향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Ryuch|케골]]<small>([[사토:Ryuch|토론]])</small> 2017년 8월 21일 (월) 09:47 (KST)
 
== [[위키백과:길라잡이]] 접근성 높이기 ==
 
이번 달 기준으로, [[위키백과:대문]]의 조회수는 [//tools.wmflabs.org/pageviews/?project=ko.wikipedia.org&platform=all-access&agent=user&range=latest-20&pages=%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일평균 39,886회]인데 반해 [[위키백과:길라잡이]]의 조회수는 [//tools.wmflabs.org/pageviews/?project=ko.wikipedia.org&platform=all-access&agent=user&range=latest-20&pages=%EC%9C%84%ED%82%A4%EB%B0%B1%EA%B3%BC:%EA%B8%B8%EB%9D%BC%EC%9E%A1%EC%9D%B4 일평균 25회]에 불과합니다. 현재 대문의 {{틀|위키백과 참여하기}}에 길라잡이로 가는 링크가 있기는 하지만 통계를 보면 대문에 들어온 사람 중 길라잡이 링크를 누르는 사람은 많아봐야 최대 0.0626786%뿐입니다. 길라잡이 문서가 있어도 사실상 거의 이용되지 않는 실정이라 봐야 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틀|위키백과 참여하기}}에 길라잡이로 가는 버튼을 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버튼이 좀 그렇다면 [[위키백과:오늘의 알찬 글]], [[위키백과:오늘의 좋은 글]], {{틀|새로 들어온 소식}}의 하단에 있는 '자세히 읽기...', '더 보기...' 링크 형식처럼 하단링크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나무위키의 "도움이 필요한 문서" 제도처럼 대문에 도움이 필요한 글로 가는 링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에서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 짧은 글로 가는 링크가 {{틀|위키백과 참여하기}}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b>[[사:Bluemersen|Bluemersen&nbsp;]]<sup>[[사토:Bluemersen|(+)]]</sup></b> 2017년 8월 22일 (화) 13: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