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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해당 토론]]을 읽어보면 첫 문단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2004년 9월 2일 사용자:Iceager님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만, 총의나 투표가 있지 않고, <nowiki>{{지침}}</nowiki>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사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지침이라는 틀에 대해 수정하지 않고 방치한게 문제이겠습니다만, 총의나 투표없이 사용자 독단으로 지침태그를 붙였다고 지침이 되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저는 그런 사실이 있기에 말씀드린것이지 외래어 표기 방법자체에 관해서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따르는것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사용자:Filmlove|촌철살견]] ([[사용자토론:Filmlove|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3:03 (KST)
 
:::::산들바람님, 촌철살견님 조언감사합니다. 그런데, 국립국어원의 온라인 열린마당에가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실명확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분께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시스템을 개발할 때는 외국에 사는 우리 교민들도 쓸 수 있게 고려해주세요. 인터넷의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한 기관인 국립국어원이 우물안 개구리마냥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명확인된 사람 즉, 내국인이나 외국인도 법무부 출입국 관리국에 등록되어 있는 91일이상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에 한해서 글을 올릴 수 있게 해놨습니다.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외국인도 실명을 확인할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리고 열린마당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건데 ... 열린마당이 아니라 좁고 패쇠된 마다이네요마당이네요.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