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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재'''(吳世才, [[1133년]] ~ [[1195년]])는 [[고려]] [[고려 명종|명종]] 때의 학자·문인이다. 시호는 현정(玄靜), 자는 덕전(德全)이며 호는 복양(濮陽)이다.
 
[[고려 의종|의종]](毅宗) 5년(1151년) 신미(辛未) 진사시(進士試)에 급제하였고 문장이 뛰어나 이름을 떨쳤는데 시문은 [[한유]], [[두보]]의 체를 터득했으며 [[강좌칠현]] 죽림고회의 좌장으로 특히 [[이규보]](李奎報)와 시문을 즐기며 교유하였다. [[고창 오씨]]의 시조 한림학사 오학린의 고손자이며 오인정의 3남으로서 오세공, 오세문의 동생이다.
 
현재 전해지는 그의 작품들은 극암, 병목, 풍의종미행시, 혜정, 천마령운, 차운김무적견증 등이 있으며 한림별곡에 주필의 명수로 지목되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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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E0038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