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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및 정부 수립 후에도 부윤이라는 관직은 계속 존재하다가 [[1949년]] [[8월 15일]]에 부(府)를 [[시 (행정 구역)|시]](市)로 바꾸기까지 존재하였다.
 
광복 당시 전국에는 22개의 부([[경성부|경성]], 인천, 개성, 대전, 전주, 군산, 광주, 목포, 대구, 부산, 마산, 진주, 해주, 평양, 진남포, 신의주, 함흥, 원산, 청진, 나진, 성진, 흥남)가 있었다. 광복 이후 [[서울]]이 [[특별시]](特別市)가 되었으며, 1946~7년 사이 춘천, 청주, 이리부를 설치하고 [[1949년]] [[8월 14일]] 수원, 여수, 순천, 포항, 김천부를 설치하여, [[1949년]] [[8월 14일]] 당시 남한에는([[개성시|개성]] 포함) 19명의 부윤이 있었다.
 
[[분류:조선의 관직과 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