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적 아나키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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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지배의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입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인종이나 사회계급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지 배나온 양복쟁이와 지배자로 구성된 독재 같은 것도 아니다. 이것은 보스가 되고 싶어하는 프롤레타리아, 민족주의라는 독을 내뱉는 피지배층, 서구 문명을 영화롭게 하지만 자신의 사람에게는 독재자 처럼 행동하는 이민자, 간수에게 다른 이들을 밀고해 버리는 죄수들, 권력을 환영하는 모든 사고방식, 그리고 이를 용인하는 모든 양심이다.
 
우리는 국가가 모든 비난을 받는 희생의 이데올로기를 믿지 않는다. 대제국은 그저 억압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모든 독재자의 시대를 초월한 로마 경기장에서 박수 치는 대중의 동의 하에 세워진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 혁명의 주제는 각자가 현재의 의무에서 스스로 해방시켜 지배적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게 하고, 자유를 위한 범죄의 탐구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Conspiracy[[불의 of세포의 Cells of Fire음모]]. The Sun Still Rises<ref>[https://theanarchistlibrary.org/library/fire-cells-conspiracy-the-sun-still-rises The Sun Still Rises]</ref>}}
{{Cquote|삶은 단순히 집착할만한 것이 아니다. 이 생각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어도 한번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신보다 자유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끝낼 수 있다. 이것은 최후까지 음미할 수 있는 생각이다. 무엇도 우리에게 삶을 강요하지 않는다. 죽음조차 아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의 삶은 백지이며,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지만 어떤 단어라도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자유로 인해, 우리는 노예로 살아갈 수 없다. 노예제란 삶이란 저주를 받은 자들, 영원에 얽매인 자들을 위한 것이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모험을 기다리는 미지의 영역과 아직 탐구되지 않은 사상, 우리에게 삶의 선물을 줄수 있는 이방인이 기다리는 미지의 세계가 있다. 그 미지의 세계가 마침내 지나친 자기 사랑을 떨치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위험도 있다. 잔혹함과 공포라는 위험. 마침내 삶이란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될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가 기존의 일을 끝내기로 결정했을때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