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계유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Chobot (토론 | 기여)
잔글 로봇이 더함: fr, id, it, nl, pl, pt, sv, zh 바꿈: es [r5545]; 예쁘게 바꿈
1번째 줄:
'''초임계유체'''(supercritical fluid)는 [[임계점]] 이상의 [[온도]]와 [[압력]]에 놓인 물질 상태를 일컫는다. [[기체]]의 [[확산]]성과 액체의 [[용해]]성이 있다.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39번째 줄:
|}
 
== 용도 ==
초임계유체로 자주 사용하는 물질은 [[물]]과 [[이산화탄소]]다.
 
47번째 줄:
 
이와 같이 초임계 유체를 사용한 공정은 원래 들어있는 [[중금속]]이나 강산 등의 [[촉매]]를 사용한다. 용매를 공정에 옮겨놓는 것으로, 환경에 대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잔존 용매가 없고, 깔끔하게 원료 추출이 가능하다. 다만, 용매를 고온 고압 상태로 유지해야 하므로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분류:응집물질물리학]]
줄 53 ⟶ 52:
 
[[en:Supercritical fluid]]
[[es:FluídoFluido supercrítico]]
[[fr:Fluide supercritique]]
[[id:Fluida superkritikal]]
[[it:Stato supercritico]]
[[ja:超臨界流体]]
[[nl:Superkritische fase]]
[[pl:Stan nadkrytyczny]]
[[pt:Fluido supercrítico]]
[[sv:Superkritisk vätska]]
[[zh:超臨界流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