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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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계명인 사랑을 지키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이 성도의 거듭남이 확정적 구원의 기준이다. (요한복음 3장) 주님께서 이 거듭남의 진리를 처음 말씀하셨고 12사도와 이방인의 사도 바울도 다시 확인하며 초대교회는 이 진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거듭난 자는 무죄하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제어하시는 대로 살아가게 되기 때문에 사욕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게 된다. (로마서 8장)그래서 주님께서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고 설사 기적과 예언을 행하는 자더라도 불법을 행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7장등의 공관복음.)
그러므로 거듭남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교회는 본질적 이단에 불과한 것이다. 이신칭의란 하나님을 바르게 경배하는 방법일 뿐이며 성도의 확정적 구원은 오직 거듭남으로 인하여 받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성경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 거듭남을 말하지 않고 오히려 이신칭의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자들은 모두 본질적 이단에 불과하며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이단이자 초대 교회 때부터 있어온 니골라 당과 동일한 사탄의 무리에 불과한 것이다. 니골라당이 주장한 것이 바로 신자는 선한 영으로 구원을 받게 되므로 악한 육체는 무엇을 하든 상관이 없다는 교리로써 범죄를 묵인하는 사탄 무리의 계략이었기 때문이다. (성경요약서 ‘헨’에서 인용)
 
아래는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오히려 칼뱅이나 루터나 알미니안을 따르던 종전의 이론에 관한 설명이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신앙|믿음]]으로서 [[구원]]이 약속된다는 것은 [[기독교]]의 공통적인 교리이나, 확실한 구원에 대해서는 교파별로 다른 해석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