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 (컴퓨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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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개발 커뮤니티는 17개 산업 및 학문 부문의 개발자 55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100명 이상이 이미 상업용 '인지' 앱, 제품, 서비스를 도입했고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IBM의 블루믹스(Bluemix) 플랫폼에서 WDC(Watson Developer Cloud)를 이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 시험, 배치하고 있다<ref>[http://www.itworld.co.kr/news/101604 제퍼디 쇼 이후 왓슨의 발전 현황 IDG News Service 2016.10.14]</ref>.
==적용 분야==
현재는 단 한 종류의 왓슨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종양학 전문 왓슨, 방사선학 전문 왓슨, 내분비학, 법학, 세금 규정, 소비자 서비스 등 전문 왓슨이 다 따로 있으며 그렇게 해야 각 시스템에 맞는 데이터를 입력해 정확하게 훈련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보고서, 각종 신문 기사와 경제자료를 읽고 이에 따라 정치적·사회적 리스크를 찾아내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리스크 분산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5&idxno=2012030706582443201 조유진 슈퍼컴퓨터 '왓슨' 월가 금융맨된다 아시아경제 2012.03.18]</ref> 한국의 카드사 등은 24시간 고객 응대에 활용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edaily.com/NewsView/1OERCQEMF6|제목=금융권에 부는 '왓슨' 바람|성=바람|이름=금융권에 부는 '왓슨'|날짜=2017-04-23|뉴스=서울경제|언어=ko|확인날짜=2017-04-2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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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왓슨은 약 100여편의 공포영화 예고편을 학습한 다음 영화 '모건'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아낼 수 있는 10여개 장면을 선택하고, 이를 이어붙여 불과 24시간 만에 새 예고편을 만들어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5/0200000000AKR20170125229900017.HTML?input=1195m "인공지능이 혼자 TV 드라마 찍을 날 머지않아" 연합뉴스 2017/01/28]</ref>
===의학===
2016년 인천 [[가천대학교]] 길병원에 암진단 왓슨 포
중앙보훈병원<ref>[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839 중앙보훈병원, 왓슨 온콜로지 도입 전격 발표 - 메디칼업저버 2017년 4월 5일]</ref>,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를 합하면 약 6개의 병원에서 왓슨을 사용해서 암치료를 하고 있다<ref>[http://www.itworld.co.kr/t/54649/%EB%B9%85%EB%8D%B0%EC%9D%B4%ED%84%B0/104083 한국IBM, 계명대 동산병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인공지능 왓슨’ 공급 ITWorld 2017.03.2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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