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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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연]] : 기준 모 역 (특별출연)
 
== 논란기타 ==
재한동포총연합회 등 30여개의 중국동포([[조선족]]) 단체는 '한국영화 바로 세우기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한국영화가 중국동포를 악의적으로 묘사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고착시킨다고 항의했다. 항의의 기폭제가 된 영화 [[청년경찰]]은 서울 [[대림동 (서울)|대림동]]이 주요 배경으로서 실제로 [[조선족|중국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주인공 두 청년은 [[인신매매]] 조직을 뒤쫓다 [[대림동 (서울)|대림동]]으로 들어서고, 그 곳에서 범죄를 일삼는 범죄자들과 만나는데 범죄자들은 모두 ‘[[조선족]]’으로 묘사되었다. 이에 대해 김주환 감독은 “미국영화도 [[냉전시대]]에는 항상 적군은 [[러시아]]였으며, [[조선족]]이 적으로 나오는 영화는 영화적인 장치”라고 밝혔다.<ref>[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382&aid=0000589962 영화 ‘청년경찰’에 단단히 뿔난 중국동포들] 스포츠동아. 2017년 08월 30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