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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viv Orthodox Church of Moscow Patriarchate.JPG|235px|thumb|[[리비우]]에 있는 유일한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산하 우크라이나 정교회 성당인 성 요르고스 성당]]
'''우크라이나 정교회'''({{llang|uk|Українська Православна Церква}}; {{llang|ru|Украинская Православная Церковь}})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동방 정교회]]이며, [[러시아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 산하에 있는 자치 교회이다. 우크라이나 내에는 [[우크라이나 정교회 (키예프 총대주교청)|키예프 총대주교좌 우크라이나 정교회]], [[우크라이나 독립 정교회]] 등 여러 정교회 교파가 있지만, 동방 정교회 내에서 교회법상 위치를 합법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일한 교회는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산하에 있는 우크라이나 정교회뿐이다정교회 뿐이다.
 
== 역사 ==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산하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동방 정교회 내에서 공식 인정을 받아 완전한 [[교회법]]에 의한 지위를 받고 있는 유일한 교회이며 다른 국가의 정교회와도 완전한 친교를 이루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교세가 큰 종교단체로서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많은 개수의 [[본당]]과 10,000개가 넘는 단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의 75퍼센트가 우크라이나 정교회 신자라고 주장하고 있다.<ref>Pravoslvieye v Ukraine [http://orthodox.org.ua/uk/node/197 2007년 2월 10일 검색]</ref>
 
하지만 설문조사의 주체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트랫포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인구의 50퍼센트 이상이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산하의 우크라이나 정교회 신자라고 나온다.<ref name="Countries in Crisis: Ukraine Part 3">[http://www.stratfor.com/analysis/20081118_part_3_outside_intervention Countries in Crisis: Ukraine Part 3]</ref> 하지만 라줌코프 센터의 설문조사에서는 라이벌 관계인 [[우크라이나 정교회 (키예프 총대주교청)|키예프 총대주교청 산하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교세가 더 웃도는 것으로 나온다.<ref>[http://razumkov.org.ua/ukr/poll.php?poll_id=300 "What religious group do you belong to?". Sociology poll by [[Razumkov Centre]] about the religious situation in Ukraine (2006)]</ref>
 
이를 둘러싼 논쟁에서 확실한 결론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우크라이나 정교회 신자들도 자신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 특별히 구별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자신들이 참석하는 성당의 소속도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볼 때, 여론조사 결과를 실제 교회들의 교세를 보여주는 척도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산하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남부나 동부보다는 서부 우크라이나 지역에 더 많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신도들의 숫자에서 지리적인 요소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