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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주의 권한을 강화하려 하는 한편 독일 내 후작급 반대파 귀족들을 설득했다. 하인리히는 독일을 국가라기보다 여러 부족 공작, 제후들의 연맹체로 생각했다. 따라서 독일 전체에 대한 통치권은 포기하고 종주권을 획득하는 선에서 그쳤다. 프랑켄 지역을 복속시키면서도 자치권을 인정하고 명목상의 권리만 행사했을 뿐이고, [[슈바벤]]과 [[바이에른]]에게 자신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그러나 끝내 실패했고, 그는 919년 슈바벤 공작 부르하르트를 전쟁을 통해 굴복시켰지만 부르하르트에게 통치권과 민사행정권을 허락하고 종주권만을 인정받았다.
 
그는 자신의 왕국을 방어하는 한편 왕국 내에서의 권위를 얻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 가고 싶어했다. 하인리히는 [[로마]] 지역의 정국 불안을 이용하는 한편 그의 무력에 의존하여 로마로 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탈리아]]로 갈 준비를 하던 도중 [[936년]] [[7월 2일]] 그는 [[튀링겐]]의 [[멤레벤]]의 한 수도원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 사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