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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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르]]와 [[보헤미안]], [[모라비아]], [[바이킹]] 등이 동프랑크 왕국을 수시로 유린하는 가운데, [[브란덴부르크안데어하펠]], [[마이센]], [[슐레스비히]], [[고타]], [[헤르포드]], [[고슬라]], [[퀘들린부르크]] 등 [[작센]] 지역도 이들에 의해 유린되었다. 그의 측근, 봉신들은 그에게 군사 및 민병대를 제공하여 [[작센]] 지역에 침입한 이민족들을 몰아냈다. 그는 측근, 봉신들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한편 그들에게 도시 헌장이라는 일종의 규약을 제시하였다.
 
==== 2차 마자르 공략 ====
[[926년]] 하인리히는 군사를 이끌고 [[마자르 족]]을 공격, 마자르 족의 근거지인 [[헝가리]]를 들어가 [[926년]] [[10월]] [[마자르 족]]의 왕자를 사로잡고 마자르족에게 10년 간의 휴전을 얻어냈다. 동시에 마자르 족에게 공물을 바치겠다고 약속하였다. 동시에 하인리히는 요새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기병대 양성과 훈련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