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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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그혼 교수는 항상 해리와 시간을 가지고 싶어 했다. 그래서 해리에게 비는 시간을 알려달라고 해서 파티를 열었다. 데려갈 사람이 딱히 없었던 해리는 루나를 데려가고 헤르미온느는 론 대신 다른 아이를 데려가게 된다. 말포이는 필요의 방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과 연락을 하고 나오는 도중 필치에게 잡혀 파티장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지 스네이프는 말포이를 넘겨받고 같이 나간다. 해리는 루나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들을 따라간다. 그리고 스네이프가 말포이에게 볼드모트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것을 듣게된다.
크리스마스가 되자 해리는 론, 지니, 헤르미온느와 함께 론의 집에 간다. 그리고 불사조기사단, 루핀과 론의 가족들에게 그가 본것을 말해준다. 이야기를 나누던 과정에서
학교로 돌아간 해리는 덤블도어에게 파티에서 자신이 본것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덤블도어는 스네이프를 믿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세번째 기억을 본다. 그 기억에서 볼드모트가 자신의 아버지와 외삼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게된다.
학기가 시작되고 해리는 순간이동술을 배우게 된다. 마법약 시간에는 계속해서 왕자의 도움을 받는다. 론의 생일날 해리에게 로밀다 베인이라는 아이에게서 사랑의 묘약이 담긴 초콜릿이 오지만 론은 잘못해서 그 초콜릿을 먹게 된다. 그래서 해리는 론을 슬러그혼 교수에게 데려가고 해독에 성공을 하지만 슬러그혼 교수가 준 음료에 들어 있던 음료에 들어있던 독에 중독이 된다. 해리는 위석을 먹여 론을 살리게 된다. 그 과정에서 론과 라벤더 사이의
론의 부재로 그리핀도르 팀은 새로운 팀을 구하지만 그 선수는 자신의 위치가 아닌 다른 선수들의 위치까지 참견을 한다. 해리는 안그래도 지니의
해리와 덤블도어는 네번째 기억을 보게 되고 그 기억에서는 톰이 학교를 졸업한 뒤 어둠의 물건을 다루는 가게에서 중고 고급 물건들을 다루었고 호그와트의 각 기숙사의 상징물을 탐냈다는 것과 호그와트에서 어둠의 방어술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함을 알게 된다. 해리는 교장실에서 나오는 길에서 말포이를 보고 쫒아가지만 말포이가 어디로 사라지는지 찾지 못한다.
해리와 덤블도어는 호크룩스에 대한 내용을 찾아내는데 성공을 한다. 호크룩스는 어떠한 살인행위를 저질렀을 때 그 사람과 관련된 물건에 자신의 영혼을 분해하여 담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이 방법을 계획하고 있던 볼드모트가 자신의 영혼을 7개로 나누어 물건에 담았음을 알게 된다. 그것들은 해리가 파괴한 톰 마볼로 리들의 일기장, 돔블도어 교수가 파괴한 마볼로가의 반지와 그 외 4가지 물건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덤블도어와 해리는 그 물건들이 각 기숙사를
한편 말포이의 행방을 궁금해 하던 해리는 케이티 벨과 목걸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중 말포이와 눈이 마주치고 말포이는 화장실 쪽으로 도망간다. 해리는 그를 따라가고 혼혈왕자의 책에 쓰여있던 마법인 섹튬셈프라를 말포이에게 쓰게 되고 말포이는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진다. 그 일로 해리는 스네이프 교수에게 벌을 받게 되고 그 일로 마지막 퀴디치에 참가하지 못한다. 기숙사에 돌아온 해리는 그리핀도르가 이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뻐 지니에게 진한 키스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후 해리와 지니는 사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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