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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Ogden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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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시는 줄 알았는데 잠깐씩 다녀가셨군요. 올해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바쁘시겠지만 가끔 들러주시고요. ^^ -- [[사용자:록|록]] 2008년 1월 18일 (금) 01:25 (KST)
 
== 억울한 사연==
 
두표받고 관리자된 모씨의 횡포에 쫓겨난 억울한 사람입니다. 그쪽 동네에서도 소문이 안 좋다던데 언제나 매장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