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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959년]] - [[963년]]
|황후=[[테오파노 (10세기)|테오파노]]
|이전 황제=[[콘스탄티누스콘스탄티노스 7세]]
|다음 황제=[[니케포루스 2세]]
|목록=[[비잔티움 황제 연대표#마케도니아 왕조 (867-1056)|비잔티움 황제]]
}}
'''로마누스 2세''' 또는 '''로마노스 2세''' ({{llang|el|Ρωμανός Β΄ }}, [[938년]] - [[963년]] [[3월 15일]])은 [[959년]]부터 [[963년]]까지 [[비잔티움 황제 연대표|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였다. 별칭 '''포르피로게니투스포르피로옌니토스'''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정식 황태자라는 의미이다.
== 생애 ==
[[콘스탄티누스콘스탄티노스 7세]]와 [[로마누스로마노스 1세]]의 딸인 헬레나의 아들로 [[959년]] 아버지가 죽자 20살에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어려서 그는 [[이탈리아의 우고]]의 딸과 결혼하였으나 곧 홀아비가 되었고 956년 펠로폰네소스의 여관집 딸 [[테오파노 (10세기)|테오파노]]와 결혼하였다.
로마누스와로마노스와 테오파노는 아버지의 추종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숙청을 감행하고 시어머니 헬레나와 다섯명의 시누이를 황궁에서 쫓아내었다. 그러나 유능한 시종장 바실리우스와 요세퓨스 브링가스는 유임되었다.
로마누스의로마노스의 치세에 유명한 장군 [[니케포루스니키포로스 2세|니케포루스니키포로스 포카스]]는 960년부터 대군을 이끌고 [[크레타]]를 상륙 공격하여 9개월에 걸친 공방전 끝내 칸디아를 수복하고 크레타의 비잔티움 영토를 회복했다.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와 개선한 이후 포카스는 곧바로 그는 동부전선으로 보내져 962년에 [[킬리키아]]와 [[알레포]]를 수복하였다.
로마누스는 [[963년]] [[3월 15일]]에 갑자기 죽었는데 황후 테오파노가 독살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의 아들 [[바실리우스 2세|바실리우스]]와 [[콘스탄티누스 8세|콘스탄티누스]]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섭정단이 구성되었고 브링가스와 황후, 니케포루스의 권력투쟁 끝에 니케포루스가 황제가 되었다. ▼
▲로마누스는로마노스는 [[963년]] [[3월 15일]]에 갑자기 죽었는데 황후 테오파노가 독살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의 아들 [[ 바실리우스바실리오스 2세| 바실리우스바실리오스]]와 [[ 콘스탄티누스콘스탄티노스 8세| 콘스탄티누스콘스탄티노스]]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섭정단이 구성되었고 브링가스와 황후, 니케포루스의니키포로스의 권력투쟁 끝에 니케포루스가니키포로스가 황제가 되었다.
{{전임후임
|전임자=[[콘스탄티누스 7세]] <br />(913 - 959)
|후임자=[[니케포루스니키포로스 2세]] <br />(963 - 969))
|임기= [[959년]] - [[963년]]
|직책='''[[비잔티움 황제 연대표#마케도니아 왕조 (867-1056)|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
{{로마 황제}}
[[분류:938년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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