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랙 피분송크람: 두 판 사이의 차이

|국가 = 타이태국

|국가2 = [[타이태국]]

|국적 = [[타이태국]]

|출생지 = [[타이태국|시암]] [[논타부리 주]]

'''쁠랙 피분송크람'''({{llang|th|แปลก พิบูลสงคราม}} [[1897년]] [[7월 14일]] ~ [[1964년]] [[6월 11일]], 또는 '''피분 송크람''')은 [[타이태국]]의 군사 독재자로 쿠데타를 일으켜 독재자가 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 측으로 참전하였다가 패배하자 사임했다. 하지만 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25년 동안 정권을 잡다 다시 쿠데타가 일어나자 일본으로 도주해 그곳에서 죽었다.

그리고 [[1932년]]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국왕 [[라마 7세]]를 영국으로 쫓아내고 [[1938년]] 드디어 자신이 총리에 올라 유럽의[[독일]]의 [[아돌프 히틀러|히틀러]],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무솔리니]]와 같은 존재로 독재 정치를 시작했다. 피분송크람은 독재 정치를 하면서 타이에태국에 거주하던 화교들에게 하던 지원을 줄이고 타이식을태국식을 강조했고, 나라 이름을 시암에서 '''타이태국'''로 바꾸었고 왕정이 폐지됨과 동시에 공화국이으로 되었다바꾸었다.

전세가 불리해지고, [[미국 육군 항공대]]의 [[B-29]] 폭격기들이 [[방콕]]을 폭격하는 와중에 피분송크람에 반대 세력의 압력으로 결국 사임했다. 이에 타이태국 민족의회는 군사 정권의 통치를 끝내고 왕의 통치로 돌아가기로 결정해 [[1945년]] 12월 망명 중이던 [[라마 8세]] 아난다 왕이 귀국해 다시 왕으로 즉위했고 왕정이 복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공산주의를 막기 위한 [[미국]]의 원조가 타이에태국에 집중되었으나 미국의 원조는 오히려 부정부패를 낳았으며 그는 미국의 민주화와 민주 정치를 거절했다. 이에 곧 부패한 송크람을 몰아내려는 쿠데타가 많이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다.

[[1957년]] 9월 [[사릿 타나랏]]의 쿠데타가 성공하자 송크람과 군부독재군부 독재 정부요인들은 [[일본]]으로 망명하였고 [[1964년]] 일본에서 죽었다.

{{타이의태국의 총리}}

[[분류:타이의태국의 대통령]]

[[분류:타이의태국의 장군]]

[[분류:중국계 타이인태국인]]

[[분류:타이의태국의 일제 협력자]]

[[분류:타이의태국의 반공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