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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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번째 줄:
:어머니한테 한복 바느질 일감 주기도 한다.
*[[오주이]]: 김선영 역
:뻔실 아빠를 총각으로 오해하여 뻔실아빠 있는 창희네 집까지 찾아 오고 뻔실아빠가 애 있는 유부남인 사실을 말하는데 선영은 두희를 뻔실아빠 아이로 오해 하다 두희가 뻔실아빠를 총각이라 한다. 선영은 자기 싫어서 거짓말 하는줄 알고 자살시도를 하는데
* 이외 배우 미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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