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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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한복 바느질 일감 주기도 한다.
 
*[[오주이]]: 김선영 역
:뻔실 아빠를 총각으로 오해하여 뻔실아빠 있는 창희네 집까지 찾아 오고 뻔실아빠가 애 있는 유부남인 사실을 말하는데 선영은 두희를 뻔실아빠 아이로 오해 하다 두희가 뻔실아빠를 총각이라 한다. 선영은 자기 싫어서 거짓말 하는줄 알고 자살시도를 하는데 창희어머니와창희 숙희가어머니의 막는다말을 듣고 그만 포기한다.숙희는 그런 선영을 위로 하면서 시인이 되어 보라고 한다.7년후에 숙희가 본 잡지 책에서 김선영이란 이름을 발견 했다고 한다.
 
* 이외 배우 미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