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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t. Nicholas Orphanage.jpg|thumb|250px|[[러시아]]의 보육원]]
 
'''보육원'''(保育院)은 사적인 양육자가 부재한 미성년자에게 공적인 양육자가 되어주는 기관이다. 아동은 성인이 될 때까지 보육원에서 성장한다. 아동들[[고아|아동]]들 중에는 [[입양]] 절차를 통해 사적인 양육자를 갖게 되기도 한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2693&cid=40942&categoryId=31638 보육원]</ref> <ref>강기헌·장주영·이유정·정종문·장혁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327843 스티브 잡스처럼 … 미·영 등 선진국선 입양·가정 위탁]. 중앙일보. 2014년 4월 9일.</ref> <ref>김광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482960 (한국 시사토크) "현수처럼 고통 겪는 아동 많아… 해외 입양 결국은 사라져야"]. 한국일보. 2014년 3월 26일.</ref> <ref>송옥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009257 "아이·엄마에게 평생 상처 해외 입양, 마지막 선택 돼야"]. 한국일보. 2014년 7월 18일.</ref> <ref>박재천. [http://www.ajunews.com/view/20141224081347937 성남시청소년재단 '몰래 산타 대작전' 펼쳐]. 아주경제. 2014년 12월 24일.</ref> 정부가 육아의 주체가 되는 '공공 육아'가 세계적 추세가 되는 상황에서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과 개념상 다르지 않다.<ref>이숙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429742 천안시, 보육취약계층 대상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뉴스1. 2016년 12월 4일.</ref> 또 [[기숙사]]와도 개념이 통한다.<ref>김경은·이승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693770 기숙사 생활의 두 얼굴… 제주 국제학교의 경우].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년 3월 13일. 기사수정 2017년 3월 16일.</ref>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