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그레고리오 10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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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있는 곳에》(Ubi periculum)는 콘클라베에 대해 여러 가지 중요한 사항을 제정했다.<ref>프란치스코 파지는 이를 아래와 같이 요약하였다. ''Breviarium historico-chronologico-criticum illustriora pontificum Romanorum, Conciliorum Generaliorum acta...'' III (Antwerp 1718), pp. 406-40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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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선종하면 교황과 교황청이 머물러 있는 곳 중 적절한 장소에서 교황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만약 별장이나 시골 지역, 마을에 있다면 추기경단은 성무 금지가 내려져 있지 않은 가장 가까운 도시로 장소를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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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재위 초기에는 정치적인 일에 광범위한 경험을 쌓았다. 그리하여 그 당시 [[유럽]]의 여러 문제들을 잘 알게 되었고, 특히 십자군 원정으로 세워진 라틴계 점령지들에 대해 소상이 파악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전임자들과는 달리 그는 성지의 세속권에 대해서는 별로 강조하지 않고 교회의 영적 부흥과 기독교 일치 회복 및 유럽의 정치적 질서 회복에 많은 괌심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신성로마제국]]에 대하여 권위를 행사하고 로잔의 [[합스부르크 왕가|합스부르크 가문]]의 [[루돌프 1세]]를 승인하였다.